Nourish, 보험이 밥값을 내는 영양사 원격 상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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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나. 당뇨·비만 같은 만성질환 환자를 등록영양사(RD)와 화상으로 연결하는 원격 영양관리 서비스다. 핵심은 보험이다. 미국 보험사와 수가 계약을 맺어 환자의 94%가 본인부담 없이 상담을 받는다. 영양사 3,000여 명을 직접 고용해 미국 최대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2025년 시리즈B로 7,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모델의 핵심. “식단 코칭은 사치재”라는 통념을 보험 수가로 뒤집었다. 환자는 공짜라 쓰고, 보험사는 약값보다 싼 예방 비용이라 지불하고, 회사는 보험 청구로 번다. 지불자를 소비자에서 보험사로 바꾼 순간 시장이 열린 것이다. 비만치료제 열풍으로 “약과 함께 가는 식사관리” 수요가 커진 시점도 절묘했다.

한국이라면. 건강보험에 영양상담 수가가 사실상 없어 같은 공식이 바로 작동하지 않는다. 현실적 지불자는 기업(임직원 복지)과 민간 보험사의 건강관리 서비스다. 비대면 진료 제도화의 진행 방향에 따라, 만성질환 관리 수가와 연계되는 순간이 이 모델의 개화 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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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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