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bana, 농가와 식당을 직거래로 잇는 식자재 플랫폼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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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나. 라피 출신 창업자가 2018년 세운 B2B 식자재 플랫폼이다. 식당이 앱으로 농산물을 주문하면 산지에서 모아 다음 날 배송한다. 여러 단계의 도매상을 거치던 유통을 직거래로 줄여 식당 매입가를 낮췄다. 콜롬비아에서 시작해 브라질·멕시코로 확장했고, GGV 주도로 6,500만 달러 시리즈B를 유치했다.

모델의 핵심. 흩어진 소액 주문을 산지 물량으로 묶는 집합의 힘이다. 식당 한 곳의 주문은 작지만 한 도시의 주문을 합치면 산지와 직접 협상할 규모가 된다. 낮에 주문을 마감하고 밤에 산지 물량을 배정하니 재고를 거의 쥐지 않는다.

한국이라면. 국내 식자재 시장은 대기업 유통과 새벽 배송 스타트업이 이미 붐빈다. 남은 틈은 농산물 산지 직결이다. 공영도매시장 경유가 기본인 국산 채소를 산지 조직과 계약해 외식 체인·급식에 직공급하는 모델은, 물량 예측 데이터를 쥔 쪽이 가격 변동까지 흡수해줄 수 있어야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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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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