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ber, 전기를 도매가 그대로 팔고 구독료만 받는 전력회사 (노르웨이)
무엇을 하나. 2016년 창업한 디지털 전력 판매사다. 전기를 시간별 도매가 그대로 공급하고, 회사는 전력 마진 대신 월 구독료를 받는다. 앱이 전기차 충전과 난방을 값싼 시간대로 자동으로 옮겨 요금을 줄인다. 노르웨이·스웨덴·독일· 네덜란드에서 서비스하며, 실시간 사용량을 보여주는 자체 기기 ‘펄스’도 판다.
모델의 핵심. 이해관계를 고객 편으로 돌린 요금 구조다. 전기를 많이 팔수록 버는 기존 전력사와 달리, 구독료 모델은 고객이 아껴야 서비스 가치가 증명된다. 전기차와 히트펌프가 늘수록 시간대 이동으로 아낄 금액이 커지니, 에너지 전환 자체가 이 회사의 순풍이다.
한국이라면. 국내는 한전 독점 판매 구조라 요금제 창업은 막혀 있다. 열리는 문은 두 개다. 산업·상업용 수요반응(DR) 시장과, 2025년 확대되는 제주·분산에너지 특구의 실시간 요금제 실험이다. 가정용 에너지 자동 제어 소프트웨어를 미리 쥔 팀이 제도 개방의 첫 수혜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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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