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ed, 첨가물 뺀 식물성 치킨으로 유럽을 공략하는 대체육 (스위스)
무엇을 하나. 취리히공대 스핀오프로 2019년 창업해, 완두·귀리 단백질을 자체 구조화·발효 기술로 가공한 식물성 치킨과 풀드포크를 만든다. 스위스 켐프탈 공장에서 시간당 1톤 이상을 생산하며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소매와 외식 채널에 공급한다. 시리즈B로 7,000만 스위스프랑을 유치했다.
모델의 핵심. 대체육 침체기에 살아남은 무기는 짧은 성분표다. 첨가물을 뺀 클린라벨과 고기에 가까운 섬유질 식감을 기술로 구현했고, 마케팅보다 외식 셰프 채널을 먼저 뚫어 맛 검증을 브랜드로 바꿨다.
한국이라면. 국내 대체육은 콩고기 시절의 인식을 못 벗어나 정체 상태다. 비건 시장을 노리기보다 급식·외식 B2B에서 원가와 맛으로 승부하는 경로, 그리고 사찰음식 전통을 살린 수출형 K-비건 쪽이 현실적인 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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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