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lik, 로봇 물류로 흑자를 낸 동유럽의 온라인 슈퍼 (체코)
무엇을 하나. 2014년 프라하에서 창업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체코를 시작으로 헝가리(Kifli), 독일(Knuspr)로 확장했고, 로봇 피킹 물류센터로 당일배송을 돌린다. 최근 12개월 순매출 13억 유로에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고, 2025년 4분기에 그룹 현금흐름 흑자를 처음 달성했다.
모델의 핵심. 쿠팡식 물량 승부가 아니라 중부 유럽의 중형 도시에 맞춘 밀도 경영이다. 자동화로 주문당 처리 원가를 낮추고, 신선식품 품질과 지역 생산자 상품으로 객단가를 올렸다. 검증한 물류 기술은 별도 회사로 떼어 외부에 판다.
한국이라면. 장보기 커머스 자체는 쿠팡과 컬리가 끝낸 싸움이다. 옮길 것은 모델의 뼈대다. 자동화 물류 기술을 만들어 동남아 등 후발 시장 유통사에 수출하는 B2B, 그리고 지방 중형 도시 밀도 경영이라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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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