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bbl, 이산화탄소를 돌가루로 굳혀 시멘트에 넣는다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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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나. 로테르담의 탄소 저장 스타트업이다.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감람석 같은 광물과 반응시켜 돌가루로 굳히고, 그 가루를 시멘트 혼합재로 판다. 땅에 묻는 저장(CCS)과 달리 탄소가 건물 안에 갇힌 채 돈이 되는 구조다. 2024년 2,500만 달러를 유치했고, 톤당 149kg의 탄소를 흡수한 것으로 검증된 첫 상용 제품을 내놨다.

모델의 핵심. 탄소 제거 크레딧과 건자재 판매라는 두 개의 매출을 한 공정에서 뽑는 것이다. 크레딧 시장이 흔들려도 자재 매출이 받치고, 시멘트 업계의 감축 규제가 수요를 만들어준다. 파이프라인 없이 기존 콘크리트 공급망에 올라탄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국이라면. 시멘트·철강의 탄소 배출 압박은 국내가 더 급하다. 제철 슬래그 등 산업 부산물이 풍부해 원료 접근성은 좋은 편이다. 대기업 배출권 수요와 묶은 합작 실증이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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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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