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y, 동네 상점을 물류 거점으로 바꾼 택배 네트워크 (영국)
무엇을 하나. 런던의 택배 스타트업이다. 대형 분류 허브와 전용 트럭 대신, 동네 편의점·세탁소를 미니 거점으로 쓰고 자기 차나 자전거를 가진 일반인이 마지막 구간을 배송한다. 소프트웨어가 물량을 거점과 배송원에게 실시간 배분한다. 중고 거래 플랫폼 빈티드 등의 물량을 처리하며 성장해, 2025년 2월 시리즈A로 3,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모델의 핵심. 자산을 소유하지 않는 택배망이다. 허브와 차량에 돈을 묻지 않으니 물량 변동에 원가가 따라 움직이고, 기존 택배사 대비 낮은 단가로 이커머스 셀러를 파고든다. 반품 수거처럼 기존 망이 비싸게 받는 구간이 특히 유리하다.
한국이라면. 쿠팡과 택배 3사의 단가를 뚫기는 어렵다. 틈은 당일 반품 수거, 동네 상점 간 근거리 배송, 새벽 시간대처럼 대형망이 비효율적인 구간이다. 편의점 택배가 이미 자리 잡았다는 사실은 위협이 아니라 이 모델이 통한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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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