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m Bio, 씨앗에 곰팡이를 입혀 밭을 탄소 저장고로 (호주)
무엇을 하나. 호주의 농업 바이오텍이다. 씨앗에 특수 균류를 코팅해 뿌리면, 작물이 광합성으로 잡은 탄소를 곰팡이가 토양 깊숙이 안정된 형태로 저장한다. 농가는 평소처럼 밀·카놀라를 심으면서 토양 탄소 크레딧이라는 두 번째 수입을 얻는다. 시리즈B 7,300만 달러를 포함해 1억 달러 넘게 유치했다.
모델의 핵심. 농가의 행동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재생농업의 최대 장벽은 농법을 바꾸라는 요구인데, 이 회사는 파종이라는 기존 작업에 끼워 넣는다. 종자 처리제 판매와 탄소 크레딧 발행·판매 수수료의 이중 수익 구조다.
한국이라면. 국내 농업 탄소 크레딧 제도는 저탄소 농업기술 인증 단계로 초기다. 균류 제품보다 먼저, 논 물관리처럼 이미 인정된 감축 기술의 측정· 크레딧화 대행 사업이 현실적인 첫 단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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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