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A, 아프리카로 보내는 돈의 고속도로를 깔다 (탄자니아)
무엇을 하나. 미국·영국·유럽의 아프리카 교민이 고향으로 돈을 보내는 송금 앱을 운영한다. 이용자 50만 명에 가깝고 흑자를 내는 상태로 2024년 시리즈 A 4,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자체 결제망 “라피키”는 은행 249곳과 모바일머니 26곳을 연결해 18개월 만에 거래액 10억 달러를 넘겼다.
모델의 핵심. 소비자 송금(환전 마진)으로 번 돈과 신뢰로 인프라 사업을 키웠다. 아프리카 송금의 고질병인 실패율과 수수료를 직접 연결망으로 풀고, 그 망을 머니그램 같은 글로벌 사업자에게 B2B로 빌려준다. 앱은 입구, 레일이 본업이다.
한국이라면.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본국 송금은 여전히 비싸고 불편하다.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 기반으로 특정 회랑(동남아·중앙아시아)의 수취망을 직접 뚫는 전략은 유효하다. 범용 송금앱이 아니라 회랑 특화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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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