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Z, 발아 대두로 만드는 미라클미트 (일본)
무엇을 하나. 통대두를 발아시켜 만든 대체육 ‘미라클미트’를 식품 기업에 B2B로 공급한다. 구마모토에 연산 2만 톤 규모 공장을 짓고 2023년 시리즈C로 71억 엔을 조달했다. 누적 조달 131억 엔은 일본 푸드테크 최대 기록이라고 회사는 밝힌다.
모델의 핵심. 탈지대두가 아니라 통째 발아시킨 콩을 쓴다. 발아 조건을 제어하면 효소가 활성화되어 유리 아미노산이 늘고 고기 풍미가 산다. 첨가물로 맛을 덮는 대신 원료 단계에서 맛을 만들고, 소비자 브랜드가 아닌 원료 공급자로 포지셔닝해 판로 리스크를 줄였다.
한국이라면. 국내 대체육은 B2C 브랜드 경쟁에 몰려 있고 원료는 수입 조직대두단백에 기댄다. 국산 콩 산지와 묶인 원료형 대체육 공급자는 공백이며, 정부의 콩 자급 정책과도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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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