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us Health, 임상시험을 고정가에 떠맡는 안티 CRO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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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나. 스스로를 ‘안티 CRO’라 부르는 임상시험 수탁기관이다. 기존 CRO(임상시험수탁기관)가 투입 시간만큼 청구하는 관행을 버리고, 시험 설계부터 환자 모집, 데이터 관리까지 고정 가격과 기한 보장으로 떠맡는다. 2025년 1월 5,500만 달러 Series B를 유치했다.

모델의 핵심. 환자 모집과 문서 작업을 자체 소프트웨어와 AI로 자동화해 원가를 낮추고, 아낀 시간을 고정가 계약의 마진으로 바꾼다. 늦어지면 손해를 회사가 지는 구조라 발주사와 이해가 일치한다. 가격 책정 방식 자체가 영업 무기다.

한국이라면. 국내 CRO 시장은 외국계 대형사와 중소 로컬사로 나뉘고, 과금은 여전히 투입 공수 기준이다. 디지털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처럼 규모가 작고 반복되는 시험부터 고정가 상품으로 묶는 진입이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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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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