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ed, 판매자 수수료 0원으로 유럽을 제패한 중고 패션 장터 (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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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나. 유럽 최대 중고 패션 C2C 장터다. 2024년 매출 8억 1,300만 유로(+36%)에 순이익 7,700만 유로를 낸 흑자 플랫폼으로, 2026년 세컨더리 거래에서 기업가치 80억 유로를 인정받았다.

모델의 핵심. 수수료를 뒤집었다. 파는 사람은 공짜, 사는 사람이 “구매자 보호비”를 낸다. 공급(매물)이 마르지 않으니 상품이 넘치고, 구매자는 보호 서비스라는 명분에 기꺼이 돈을 낸다. 검수 없는 개인 간 택배 거래로 운영을 가볍게 유지한 것도 흑자의 비결이다. 무거운 검수 모델로 가는 국내 리셀 플랫폼들과 정반대 길이다.

한국이라면. 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가 버티는 시장이지만, 셋 다 판매자 수수료 또는 광고 모델이다. “판매 무료, 구매자 보호비”라는 역발상 과금과 패션 전문화의 조합은 시도된 적이 없다. 다만 당근의 무료 직거래가 기본값인 한국에서 구매자가 보호비를 낼지, 택배 거래 비중이 높은 카테고리부터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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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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