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a, 미용실 예약 소프트웨어를 공짜로 주고 결제로 버는 회사 (영국)
무엇을 하나. 미용실·네일숍·스파용 예약과 매장 운영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2015년 런던에서 창업해 120여 개국으로 퍼졌고, 2025년 KKR에서 8,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모델의 핵심. 경쟁사들이 월 구독료를 받을 때 Fresha는 공짜로 뿌렸다. 돈은 소프트웨어에 붙은 결제 수수료와, 플랫폼이 새 손님을 보내줄 때 받는 송출 수수료에서 나온다. 사장님 입장에서 고정비가 없으니 도입을 거절할 이유가 없고, 결제가 묶이는 순간 떠나기 어려워진다.
한국이라면. 네이버 예약이 공짜 예약을 선점했지만 재고관리, 직원 정산, 재방문 마케팅까지 묶은 운영 도구는 비어 있다. 미용실 대신 필라테스·피부관리·반려동물 미용처럼 결제 단가가 높고 예약 관리가 복잡한 업종부터 파고드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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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