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en Clinic, 회사가 직원의 임신·육아 주치의를 사준다 (미국)
무엇을 하나. 난임 치료부터 임신·출산, 육아, 갱년기까지 여성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원격 클리닉이다. 개인이 아니라 기업과 보험사가 직원 복지로 계약한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고객사 2,000여 곳을 확보했고, 2024년 시리즈 F에서 기업가치 17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모델의 핵심. 지불자를 바꿨다. 개인에게 상담료를 받는 대신 기업에 인당 월정액을 받는다. 기업은 난임 퇴사와 보험 비용을 줄이는 투자로 받아들인다. 출산율 하락이 소비자 시장에는 악재지만, 인재를 붙잡으려는 기업 복지 시장에는 호재로 작동한다는 역설이 이 모델의 바탕이다.
한국이라면. 난임 지원금을 복지로 내건 대기업이 늘고 있지만 돈만 주고 관리는 없다. 원격의료 규제로 진료는 어려워도, 전문 코디네이터 상담과 병원 연계, 복직 지원을 묶은 B2B 서비스는 지금 제도로도 가능한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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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아이디어 노트는 해외 창업 모델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해 작성했으며, 세부 검증 전의 소개 글임을 감안해 주세요. 작성일: 2026-10-04